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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의 믹스테이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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믹스테이프 기억하세요? 




90년대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공테이프에 복사해서 가까운 친구 그리고 연인에게 선물들을 해본경험은 아마도 많은분들에게 있으실 것이어요




심지어 목소리도 테이프에 녹음해서 선물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요^^






음악계에 있다보면 때론 음악이나 음반이 시큰둥해질때도 있습니다.




실제로 선물로 받은 음반들의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는 것이 생각만큼 쉬운것이 아니지요




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음악들이 있고 또 그가운데에서 내가 듣고 싶은 음악들도 무척이나 많으니까요.






작년엔가. 가까운 지인분이 그분의 음악은사님께 오디오가이라는 한국회사가 있는데 그곳에서 만든 음반을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것 같다 추천을 드렸는데




오디오가이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곳 아니더라도 세상에 들을음악은 너무나 많기 때문에 굳이 찾아서 듣고싶지는 않다. 라고 노 학자님께서 의견을 주셨다 합니다.




그 이야기를 듣는 그순간에는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든것도 사실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도 당연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.




오히려 오디오가이의 음반들을 찾아서 들어주시는 분들이 정말로 정말로 감사한 분들이기구나 하고 한편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.






어느새 시나브로 오랜시간 교류를 하고 있는 하월님이 선물해주신 믹스테이프 




몇장의 시리즈가 있지만 모두다 기가막히게 좋습니다.




음악도 그렇고 사운드도 딱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음반들만 쏙쏙 담겨있어서.  하월 오디오파일 콜레션이랄까요?




이 콜렉션으로 LP 가 나오면 어떨까? 라는 생각도 이글을 쓰면서 문득 드네요.






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고르고 믹스테이프를 만드는 순간의 마음 




그리고 마음이 담긴것을 주고받는 다는 것에 관한 기쁨 




하월의 서양고전음악 모음집으로 행복한 늦가을 밤 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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